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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등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1-10
조회
5
스쳐 지나가는 가을을 보내기 아쉬워, 남은 정취를 느끼고자 연구원 몇 명이 관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올라가는 중간중간, 먼저 올라간 사람이 뒤쳐친 사람들을 기다려 주었습니다.





정상에서 모여 휴식을 취하는 모습입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관악산 고양이를 공격하는(?) FDCL 전속 사진작가 이지훈 연구원입니다.



내려오는 길에 경치가 좋아서 찍었던 것 같은데, 하늘만 나왔네요..





마지막으로 뒤로 학교가 보이는 곳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무사히 내려왔습니다.
매일 오는 관악산이지만 가끔씩 이렇게 정상까지 다녀오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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